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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이후 50일의 여정...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

Apr 21, 2017 09:43 PM EDT

holy spirit

오순절, 성령강림을 향한 50일의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사도행전의 위대한 역사의 시작점은 무엇이었는가?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1:3 해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먼저는 성령을 갈망하는 것이다. 성령은 간구하는 자에게 임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라고 하셨다. 우리가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사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말씀과 기도에 생명을 걸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령을 허락해주시기를 진지하게 간구해야 한다. 그리고 죄악으로 치닫는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허락하실 수 있는 의로운 삶, 즉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삶으로 완전히 전환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성령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비록 우리가 성령을 받기에 합당치 않은 자라 할지라도, 아무런 공로와 자격이 없다 할지라도, 선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그것은 때로는 서서히 인격의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갑자기 방언을 하는 변화를 나타낼 수도 있다. 때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있고, 환상이 보이기도 한다. 우리가 말씀을 보는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체험할 수도 있고, 기도하는 가운데 받을 수도 있고, 그냥 길을 걷다가도, 때로는 뜻밖의 때와 장소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은혜가 임할 수가 있다. 이런 성령의 은혜를 우리가 모두 사모하고 깊이 갈망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항상 성령에 대한 갈망이 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사64:1-2)라고 했다.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는 성령의 역사, 그 놀라운 일들이 오늘 우리 가운데도 열려질 것이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듣고 진지하게 기도하면, 놀라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하나님, 그리고 관념적으로만 느껴졌던 하나님께서, 성령의 임재로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