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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활절 수련회, 풍성한 은혜 가운데 성료

Apr 03, 2018 01:16 A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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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기쁨으로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며 2018년도 부활절 수련회가 성료했다. 이번 수련회의 2박 3일은 요한복음 18-21장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극점인 보혈의 십자가와 부활하심,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가 걸어나가야 할 삶의 자리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큰 은혜가 임한 시간이었다.

부활절 당일 일정은 간증, 경배와 찬양, 그리고 부활주일 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부활주일 예배는 주와 연합하여 죽고 다시 산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겠노라고 결단하는 자리였다. 설교는 "내 양을 먹이라"는 제목으로, 요한복음 21장 4-6절, 15-17절 본문을 통해 부활의 주를 체험한 자들에게 주어진 권세와 '선교와 목양'의 사명을 다루었다. 

이어진 성찬식에서는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리신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임하게 된 영원한 생명을 기념했다. 거룩한 성례전 예식에 참여하며 참석자들은 주님과의 연합에 대해 깊이 묵상했다.

주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큰 승리에 힘입어 다가오는 5월 20일,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를 향해 힘찬 발걸음으로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