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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Live as children of light)"

Sep 02, 2018 06:02 AM EDT

light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교우들에게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이 오늘날 주는 교훈은 밤의 문화를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밤의 문화는 죄와 유혹의 빌미가 되고 우리의 인격과 사역까지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집의 많은 그릇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다양한 그릇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깨끗한지 아닌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귀히 쓰임받는 그릇이 되고 싶다면, 우리는 깨끗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깨끗해질 수 있겠습니까? 반대로, 무엇이 우리를 더럽힙니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대인들은 세리와 창기, 두 죄인의 유형을 부정한 것의 대표로 꼽았습니다. 사람은 크게 돈과 성으로 더럽혀집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복인 물질과 사랑이 타락한 인간에게는 그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삶을 무너뜨리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을 훈련해야 할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예배를 드리고, 또 돌아가 일찍 자는 훈련은 우리의 신앙적인 생명을 보호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더러운 것을 씻을 수 있습니까?

렘 2: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성경은 우리가 어떤 것을 해도 결코 씻길 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보혈이 우리를 눈과 같이 희게 합니다. 그의 우리를 위한 희생이 우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씻어냅니다. 성령의 은혜가 우리 마음에 내주하면 우리 죄는 불탑니다.

전 10:8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담을 허는 자는 사탄에게 물립니다. 담을 잘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보호합니다. 우리가 담을 헐지만 않으면 뱀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보호되어야 합니다. 담이 헐려 뱀에게 물리면 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도자가 가르치는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밤의 문화를 만들지 않는 것은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막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는 쌓이고 쌓이고 결국 심판 받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깨어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은 사실 우리 죄를 씻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써 다른 이도 씻김받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은혜도 중요하지만 법도 중요합니다. 법은 우리를 지키는 도구가 되고 선과 악을 명확히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내면에 죄가 들어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은혜가 내려서 모든 죄가 청산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 사랑과 희생, 보혈의 의미를 알 때 우리 죄가 씻깁니다. 물은, 곧 법은 외모, 겉모습을 씻습니다. 이것을 붙들 때 교회가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이론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명이 한 명이 아닌 것입니다. 아담 한 명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의롭다 칭함을 받았습니다. 단 한 명에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되새기며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역사를 써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