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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탄수련회 풍성한 은혜 가운데 성료 ... "내 백성을 위로하라"

Jan 04, 2020 05:50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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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성령의 임재하심이 가득했던 크리스마스 수련회가 폐회예배를 드리며 은혜 가운데 마쳤다. 23일부터 3박 4일간 사영리에 관한 성경강해와 예배, 특강을 포함한 총 열 두번의 성경 말씀을 사경하는 자리와 더불어 기도와 찬양을 통해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총이 뜨겁게 임했던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이사야서 40장을 본문으로 한 폐회예배 설교 말씀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고 사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하나님 나라를 힘써 이뤄가고자 하는 사랑의 응답과 결단을 드렸다. 

사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40: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40: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특히 위로를 얻는다. 억눌린 자, 박해받는 자, 가난한 자들에게 한없는 위로가 되어주시는 주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이 그러했다. 묵을 곳도 없이 하나님 아들이 마굿간 짐승이 사는 곳의 짐승의 밥그릇에 태어나 누임 받으셨던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사가 누가복음 2장에 기록되어 있다. 우리 안에 온갖 괴로운 것들은 사실 말구유 예수 안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위로가 필요한 자들,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에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진정한 위로는 죄사함이다. 너희 죄가 사함 받았느니라 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과거형이다. 노역의 때가 이미 끝난 것을 선포한다. 노역이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그 복역의 때가 마쳤다. 이 소식을 우리가 외침으로 선포함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사야서 40장 2절의 말씀은 나의 죄 때문에 다른 죄 없는 분이 벌을 배나 받으심으로, 그로 인하여 우리의 감옥 같은 삶의 형기가 이미 끝났다고 말한다. 이것을 우리가 알려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듣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의 모습은 마치 전쟁이 끝났는데 그 소식을 모르고 죽음의 공포 속에서 계속해서 숨어지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복음을 먼저 들은 우리들에게 맡겨진 소중한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성탄으로 인하여 복역의 때가 다 끝났음을 할 수만 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시대에 진정한 위로를 베푸는 그런 자들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