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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온라인 로마서 QT 언어별로 활발히 진행돼

Sep 24, 2020 03:41 A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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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온라인 로마서 QT 모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어와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로 구원에 대한 깊은 은혜를 묵상하고 있다.  

최근, YEFK의 온라인 로마서 QT 영어 모임은 로마서 3장 구원론(Soteriology)까지 나갔으며, 포르투갈어 섹션은 로마서 8장까지 마치고 사영리(Four Spritual Laws)를 주제로 성경공부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어 섹션 또한 새롭게 오픈해 다수의 콜롬비아 출신 학생들이 참석해 큰 은혜를 받고 있다. 

YEFK는 팬데믹 가운데서도 청년들 안에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사명이 더욱 불붙어서 전세계 캠퍼스 선교의 리더들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수많은 청년들에게 YEF의 비전을 보여주고 믿음과 헌신의 삶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다음은 참여자들이 로마서와 사영리 QT를 통해 나눈 소감이다. 

"이전에 이렇게 깊이 로마서를 본 적이 없었다. 보석들을 발견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오늘 성경공부는 놀라웠다. 우리는 창세기를 시작했다.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중요한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체성에 대해 창세기 1장을 통해 공부했다. 영화 <라이온 킹>에서 심바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기 때문에 자신이 살았던 왕국을 탈출하여 숨었다.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심바는 두 마리의 동물을 만나 친구가 되지만, 이 친구들은 심바에게 그들이 살던 삶을 살도록 가르쳤고, 심바가 자신의 정체성을 잊게 만들고, 심바가 자신이 왕이자 사자라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세상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누구인지 잊어버리길 원한다. 우리는 우리의 형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영향을 받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자 세상의 빛으로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씀을 공부하며 하나님께서 내 안에 있는 불경건성과 불의 그리고 탐욕들을 드러내셨다.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사랑하고 계신지 묵상하게 되었다."

"죄의 핵심은 우리의 불경건성과 불의에서 나오는데, 이 죄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 사랑에 응답하지 못함을 묵상했다. 죄로부터 단절되어 하나님과 더 가까워져야 되겠다. 다른 모든 창조물보다 우리는 먼저 그것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하고, 하나님은 항상 우위에 있으셔야 한다.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렇게 죄로부터 자유해져야 한다.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되길 원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나는 어떠한 죄인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몰랐지만 이러한 생각도 불경건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조차 생각하지 못했다. 나 자신을 우상이었던 지난 날을 회개하길 원한다. 29-31절에서 바울은 불경건성으로부터 파생되는 여러 죄악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구절을 읽으며 내 마음이 무거워졌다. 하지만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을 고백한다. 이런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많아져야 함을 고백한다.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죄를 범하는 많은 자들이 있는데 이 자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오늘날 우리도 그 시대의 로마인들처럼 욕망을 좇아 살아간다. 성적인 것이든, 단순히 여기저기서 최고의 인생을 추구하려는 욕망이든, 마음 속에서 불타는 욕망은 우리가 영원한 것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도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여전히 세상 속에서 사탄의 끊임없는 타겟이 되고 있다.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처럼,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보다 복음을 아는 우리에게 더 엄격한 심판이 임할 것이다. 로마서가 전해주는 경고를 잘 받아서, 죄의 뿌리에 물을 주며 살았던 이전의 낡은 모습을 버려야겠고,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해야겠다. 이 죄의 뿌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소멸되어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물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경 같은 삶을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원수의 올무에 저항하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더 찾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주님께 돌리고 그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