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 Korea
YEF News

YEFK 기도 훈련에 관한 특강 열려

Oct 24, 2020 10:30 AM EDT

YEF Korea

10월 24일, YEFK에서 기도 훈련에 관한 첫 번째 특강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도에 대해 구체적인 가르침과 귀한 지혜들을 얻을 수 있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짚어보고,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나눴다. 특히, 기도란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이며,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었다. 

YEFK의 기도사역팀은, "나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겸손한 마음으로 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운 것을 반드시 적용하고 실천해서, 기도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도 훈련 특강에 참석한 이들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나눴다.  

"지금까지 했던 기도는 내가 간구하는 목록을 가지고와서 하나님께 보고하는 것 같은 형식적인 기도였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 마음을 만져달라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마음이 통하는 기도를 하지 않으니 기도하는 자리가 어렵고, 기도 자체가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기도가 응답된 이후에도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반드시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려야 한다는 것에도 큰 충격을 받았다. 기도 응답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기도한 나의 의를 먼저 세웠던 것 같다. 기도를 받아주시고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마땅한데, 그렇지 못했던 영적으로 교만한 모습을 회개한다.감사하면 그 이후로 더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참 영적으로 교만했던 제 모습이 회개되었습니다. 기도하려는 자세와 마음과 습관의 훈련을 꾸준히 해서 기도를 뚫어내서 거룩을 맛볼 수 있길 소망한다." 

"기도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리이고 하나님을 체험하는 자리이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자리인 만큼 중요하지만, 막상 기도를 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있다. 이 중요한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묵상하는 시간이었다. 내 안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죄책과 두려움으로 실패한 과거에 갇혀 있어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하나님의 시각이 내 안에서 열리길 소망한다. 기도가 긍휼을 받는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약함을 아뢰어 하나님께서 그것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은혜 베풀어주는 자리라는 것을 기억하길 원한다.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멈춰버리면 하나님이 응답하셔도 응답한줄 모르고 감사할 수도 없다. 쉬지않고 멈추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여 이 기도가 깊어지고 나의 호흡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석 문의 | office@yef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