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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QT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Oct 27, 2021 08:41 PM EDT

로마서 QT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위의 이 세 가지의 죄들을 하나로 집약하면 불경건, 즉 교만 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죄로 인한 심판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처해 있는 삶이 하나님 없는 삶이요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19-20]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나는 선택을 받은 자이고, 율법을 가진 자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앞서 사도는 그들이 받은 토라가 모든 죄를 면하게 해주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바울은 도리어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은 자신들이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율법을 가졌기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도는 그러한 유대인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육백 개가 넘는 율법들을 다 준행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주고 죄를 억제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우리가 온전히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모든 입을 막는다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율법아래 있는 인간의 모습이 무거운 짐 진 자와 같습니다. 율법을 알면 알수록 죄를 깨닫게 되므로 내가 죄인이라는 무거운 사실 앞에 할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밖에 받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