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 Korea
vine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Apr 20, 2016 08:20 PM EDT

예수님께서 농부 되신 하나님께서 일구신 포도나무 농사를 말씀하신다. 성경에서 '포도원'은 천국을 상징하는 말이다(마20:1).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의 포도원에 '참포도나무' 되시며 우리는 그 '가지'라고 비유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포도나무를 키울 때, 3년 동안은 자라게 하고 그 이후에 열매를 따기 시작한다.

More

cross

다 이루었다

Mar 27, 2016 07:48 PM EDT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호흡이 점점 사그라들어 숨을 거두시기 직전, 주님은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신다. 요한은 주님의 십자가 수난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뜻 가운데 이루어진 예언이 성취되는 자리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grape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Mar 21, 2016 04:08 AM EDT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다. 우리를 포도나무의 가지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로 택하셔서 큰 사랑과 기쁨을 주셨다. 이것은 택함받은 자에게 주신 특권이다. 특권을 받은 자 안에 책임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받은 사랑과 기쁨을 "가서" 나누어주어야할 책임이다. "열매를 맺게" 하시려 우리를 택하시고 '가라'하셨다.

together

사랑과 기쁨

Mar 15, 2016 09:50 PM EDT

주님과 하나될 때 우리 삶에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인가? 주님께서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하시며 '사랑의 연합'을 말씀하신다. 주님과 우리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다. 또한 그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베푸신 사랑이다.

cross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Mar 14, 2016 02:27 AM EDT

본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되어 있는 신비로운 세계를 말씀하시는 장면이다. 마치 마음과 몸이 신비로운 일체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뗄레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유기체적인 생명의 일치를 이룬 것과 같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보면, 아버지라는 말 속에 아들이 전제되어 있고 아들이라는 말 속에 아버지가 전제되어 있어서 서로의 관계를 제거하거나 분리하고 존재할 수 없다.

cross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Mar 07, 2016 08:07 AM EST

도마와 빌립의 물음이 나온다. 주님은 죽음을 앞두고 심각하게 당신의 가시는 길을 말씀하시는데,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답답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어처구니 없는 물음을 통해서 위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게 되었다. 도마는 의심이 많은 실증적인 사람이다(요20:25). 빌립은 헬라의 철학자들과 가까웠던 이성적인 사람이다(요12:20-21). 확실한 진리를 더욱 확실하게 알고자 하는 자들이다.

cross

후에는 따라오리라

Mar 01, 2016 08:11 PM EST

십자가의 길을 각오하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당부하신다. 그런데 제자들의 대표, 수제자 베드로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묻는다. 이 물음이 참으로 주님을 답답하게 하고 슬프게 하는 질문이다. 이 물음 안에서 주님을 버리고 일시적으로 떠나갔던 베드로의 못난 모습을 발견한다. 베드로 안에 주님을 향한 염려가 있고 사랑이 있다. 주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의가 있다.

cross

십자가의 영광

Feb 24, 2016 06:58 AM EST

'그가 나간 후에' 사랑의 권면을 거부한 유다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십자가는 결정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시작점에서 한 발짝도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흔들리지 않으시고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하시는 순간까지 가셨다. 무슨 힘으로 주님은 험한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인가? 십자가는 심히 통곡하며 받아야 하셨던 쓴 잔(히5:7), 말할 수 없이 잔인하고 혹독한 형벌이다.

washing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Feb 21, 2016 10:16 PM EST

고난과 형극의 죽음을 앞두신 주님과의 마지막 만찬의 자리, 누가는 이 자리에서 제자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눅22:24). 영광의 자리를 구하는 요한과 야고보를 향해 분노했던 제자들이다(마20:20-24). 그런데 제자들 사이에서 늘 논쟁이 되고 다툼이 되었던 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누가 크냐' '누가 높냐'였다(막9:33-34).

Judas

십자가 고난의 길의 시작점

Feb 18, 2016 02:55 AM EST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 사랑의 가르침을 받고 은혜 속에 있었던, 가까이 두었던 제자가 스승을 파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다(요13:29). 돈은 아무에게 맡기지 않는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

About YEFK

YEFK는 복음주의 선교회로 캠퍼스에서 주께서 전해주신 복음을 증거해 헌신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학원 복음화와 성서한국, 세계 선교의 일꾼으로 세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Photo
yefk  yefk  yefk